하터스하임, 2022. 8. 17. –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토마스 라우흐(Thomas Rauch)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하여 당사 경영진의 기술적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Hilscher에서 라우흐 이사는 주로 하드웨어, 칩,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부문을 담당합니다.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 엔지니어는 또한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에 대한 전략 구현을 위해 하터스하임에 본사를 둔 산업 통신 전문업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산업 간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라우흐 이사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기능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는 또한 당사 직원들이 디지털화 촉진에 필요한 표준과 지침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와 조직에 폭넓게 참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우흐 이사는 고객과 파트너를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중견 기업으로서, 당사는 고객의 요구에 훨씬 더 세밀하게 파악하고 공동 프로젝트 개발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제품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대기업 파트너가 달성할 수 없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라우흐 이사의 말입니다.
41세의 그는 운영 및 전략적 측면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술 외에도, 애자일 엔지니어링 팀의 관리 및 설립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SAFe(Scaled Agile Framework) 전문 컨설턴트이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Ellwangen/Jagst 소재의 FNT GmbH사에서 소프트웨어 제품 담당 가치흐름 총괄책임자(VSO)로 근무했습니다.
